광주관광공사 위촉 전문가 활동
양림동·송정역 1913시장 등
AI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가치
창의적 관광 콘텐츠 중요성 강조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특별한 이야기와 즐거움, 재미가 더해져야 합니다."
윤은갑 하루채 대표는 10일 "광주에는 양림동·사직공원·동명동·금남로·광주극장 등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공간과 길이 많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창의적인 시선으로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관광공사의 ‘광주 관광 활성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루채 윤은갑 대표는 전국 각지의 테마 여행에 창의적인 색을 입히는 기획자로, 광주의 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윤 대표는 2년 전 광주의 숨은 스토리와 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테마형 ‘광주 시티투어버스’를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림동, 옛 전남도청, 금남로 등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중심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투어는 광주의 관광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그는 "광주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도시다"며 "특히 광산구 ‘송정역 1913 시장’은 잠재력이 높은 관광 명소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관문인 송정역은 지역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개성 있는 점포 유치와 특색 있는 디저트·상품 개발, 문화 공연·놀이 체험 등으로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는 AI 기술이 관광 마케팅의 미래를 상상 이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술 발전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인공지능(AI)은 관광과 쇼핑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데이터와 스토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브랜드가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는 관광객과 소비자 행동 패턴 분석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통해 특정 지역에 대한 감성을 파악하고 이를 관광 상품 기획에 반영해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특정 고객층의 미세한 니즈를 파악해 특화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지역 특산물 판매자는 단골 고객에게 맞춤형 할인 정보를 알리고, 지역 축제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밀착형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고객의 여행 기록과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돌발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적 영역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마지막으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고객의 삶에 깊숙이 관여해 행복한 경험을 창조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며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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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공사 위촉 전문가 활동
양림동·송정역 1913시장 등
AI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가치
창의적 관광 콘텐츠 중요성 강조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특별한 이야기와 즐거움, 재미가 더해져야 합니다."
윤은갑 하루채 대표는 10일 "광주에는 양림동·사직공원·동명동·금남로·광주극장 등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공간과 길이 많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창의적인 시선으로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관광공사의 ‘광주 관광 활성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루채 윤은갑 대표는 전국 각지의 테마 여행에 창의적인 색을 입히는 기획자로, 광주의 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윤 대표는 2년 전 광주의 숨은 스토리와 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테마형 ‘광주 시티투어버스’를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림동, 옛 전남도청, 금남로 등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중심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투어는 광주의 관광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그는 "광주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도시다"며 "특히 광산구 ‘송정역 1913 시장’은 잠재력이 높은 관광 명소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관문인 송정역은 지역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개성 있는 점포 유치와 특색 있는 디저트·상품 개발, 문화 공연·놀이 체험 등으로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는 AI 기술이 관광 마케팅의 미래를 상상 이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술 발전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인공지능(AI)은 관광과 쇼핑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데이터와 스토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브랜드가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는 관광객과 소비자 행동 패턴 분석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통해 특정 지역에 대한 감성을 파악하고 이를 관광 상품 기획에 반영해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특정 고객층의 미세한 니즈를 파악해 특화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지역 특산물 판매자는 단골 고객에게 맞춤형 할인 정보를 알리고, 지역 축제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밀착형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고객의 여행 기록과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돌발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적 영역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마지막으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고객의 삶에 깊숙이 관여해 행복한 경험을 창조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며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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